[대전] 대청호반카페 두두당

불안해서 모든 것이 정지된 듯한 요즘, 계속 일하지 못하고 불안만 지속되는, 일찍 귀가해 찾아간 대청호반 카페 ‘뚜두당’입니다.한옥 외관을 가진 카페, 주차장이 너무 넓어서 주차 걱정 제로입니다.사람들이 넘칠 땐 어떨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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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대기공간이나 +2층으로 바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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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은 소파, 다다미 방으로 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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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마음을 달래기 위한 당충진, 티라미수 케이크, 유자말차 케이크, 카페라떼, 금메달리스트 애플주스 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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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올라 내려다본 2층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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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이렇게 테이블과 창가의 긴 바입니다.우리는 창가에 자리를 잡습니다.이 사진은 거의 나올 때 찍은 것~사람이 없는 쪽으로 찍었는데, 곳곳에 손님이 있어서 사진 찍기가 조심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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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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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말차케이크(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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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케이크(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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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떼(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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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달래주는 달콤하고 때로는 담백하게 느껴지는 고마운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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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은 말차의 푸석푸석함을 달래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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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마실 때까지 흐트러짐이 없는 라떼 아트.카라멜의 그 칼라 무너지지않는 의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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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서 바라보는 대청댐 열린 수문을 통해 강물이 방류되고 있네요.세상은 바빠도 순리대로 움직이는 모습입니다.코로나에서 조금 떨어진 듯한… 클린 에어리어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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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힐링을 끝내고 나와서 정말 이 시대에 대한 반성을 해보고 빨리 이 사태가 종식됐으면 하는 마음+당연하지만 절실하게 해봤습니다.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빨리 모든 것이 정상화되기를 바랍니다.대청호반카페 ‘두두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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