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자전거길 2차 (경상도구간: 울진 – 부산 해운대) / 동해안종주, 자전거국토종주 마무리/자전거캠핑2박 ..

동해안 자전거도의 종주 2차(울진-부산 해운대)350km(크강우에을 포함 372km)​-(1차 구간_통일 전망대-울진)2018년 9월 13인증 센터를 거친 통일 전망대-울진까지 1차 구간 265Km s://m.blog.naver.com/hans3180/221359422126

-(2차 구간_울진-호미곶-간절곶-부산 해운대)2019년 5월 하루~4일 울진, 영덕 구간 6의 인증 센터와 영덕-해운대 비잉쥬은 구간 255km포함 350km(크강우에을 포함 372.8km)​ 첫날:울진-월 송쵸은- 짙은 갯마을(후포리)-영덕 창포리(캠핑)의 83Km(크강우에 포함 92.5Km)이틀째:마사 우라 사토-강구항-포항 호미곶-구룡포 항(모텔)——111.6Km세치에 일:구룡포-울산-온산 공단-간절곶(캠핑)———————122.5Km넷째 날:간절곶, 기장군 일광 역-부산 해운대(서울)———36.7Km(크강우에을 포함 46.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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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국토, 동해안 자전거 도로는 강원도 고성에서 해안 도로를 따라서 해운대까지 자전거로 가는 여정을 말한다. 2019년 기준으로 큰소리로 영덕까지 인증하는 국토 종주 그랜드 슬램을 공인된로 동해안 자전거 도로를 완주했다고 할 수 없다. 웃기는 것은 임원~영덕 구간은 단속해서 먹어도 그랜드슬램이 인증된다고 한다. 그래서 그랜드 슬램의 인증을 받아도 임원-울진, 영덕~해운대 구간을 점프하지 않고 완전히 연결하는 것이야말로 동 해안에 자전거 도로를 완주했다고 할까. 이것은 나 자신만이 알고 있을 뿐이다.지난해 가을에 1차로의 고성에서 울진까지 종주를 하는 이번에 2차로 울진에서 부산 해운대까지 남은 구간을 달렸다. 1차 구간은 주로 강원도 지역의 유명한 휴가지를 중심으로 달려왔다면 2차 구간은 경상도를 중심으로 조용한 해안의 마을과 작은 포구를 지나치게 된다. 동해안 자전거 도로는 정동진에서 시작되는 고갯길을 시작으로 남쪽으로 떨어질 정도로 비탈길을 맞는 빈도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또 비잉쥬은 구간의 영덕에서 해운대까지 약 250Km구간은 거의 모든 루트가 기존의 도로와 해안 촌도을 이용하고 달리게 되지만 대부분 교통량이 많지 않아 큰 어려움은 없지만 대형 차가 많이 다니는 울산 광역시를 관통하는 온산 공단과 카얀항을 지나의 간절곶까지 약 40km정도의 구간은 안전 측면에서 난이도가 매우 비싼 구간이다. 특히 무열왕릉을 지나면 기존의 국도상 울산시내까지 두 개의 터널이 있다. 이 터널을 우회하는 루트 또한 고개를 넘어야 한다. 여러가지 면에서 이번의 2차 동해안 자전거도의 종주 구간은 지금까지 다닌 국토 전주 길, 4대 강 길, 섬진강, 5천 등 수많은 자전거 도로들과는 전혀 다른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첫째 날:울진 버스 터미널-망양 휴게소- 짙은 갯마을(후포리)-축산항-미츨 더창 갯마을]길거리, 애기 똥 풀 꽃이 기지개를 펴고 민들레 홀씨 막 바람에 의해서 나설 무렵, 나는 동서울 버스 터미널에서 첫차를 타고 지난해 동해안 자전거 도로 1차 지점 종결 지인의 울진으로 향했다. 11시를 조금 넘어 울진에 도착한 뒤 11시 20분부터 동해안의 자전거 도로의 종주 2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바람도 안 불어서 자전거 타기엔 좋아. 그러나 라이딩 두시간 만에 연속되는 3개의 고갯길을 만난다. 경상도 동해안의 구간은 오르내림이 자주 반복되면서 된다. 오름길을 따라 찾아가는 즐거운 내리막길…고통감을 느끼게 해주는 구간이다. 강원도 구간에 보이는 자전거 전용도로는 거의 없다. 망양휴게소 주차장에 위치한 인증센터는 대형 트럭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월 송쵸은을 지나고 두꺼운 갯마을(후포리)에 도착하면 오후 4시이다. 방송에 나온 후포리가 아니라 후포 자체는 꽤 큰 해변의 거주지 같다. 울진까지 타고 온 버스의 최종 목적지가 이곳 후포다. 17시를 지나 의충 인증을 마치고 오포 방파제를 지나 해가 저물고 만다. 마지막 인증센터인 영덕해맞이공원 인증센터에 도착하니 인증부스가 보이지 않는다. 내비게이션을 다시 봐도 인증센터 좌표 주변은 부스가 없다. 다시 길을 찾아 고개까지 가면 인증 부스가 보인다. 나비의 좌표로 150m차이가 발생한다. 지도 수정이 필요해 보인다. 당초 이곳에서 셀카를 찍으려 했지만 오는 과정에서 매점을 만나지 못해 음식을 준비하지 못했다. 그리고 여기는 조용하다. 강구항 방면으로 잠깐 내려가면 창포리에 슈퍼마켓이 있다. 물과 음식을 사고 조금 달리면 정자가 보인다. 바닷가 옆 정자에 텐트를 치고 첫날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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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영덕 창포리-강구항-월포-영일만 산업 단지-포항 호미곶-구룡포]일출을 보려고 했지만 헴을 위해서 볼 수 없다. 또 짐을 꾸려서 7시 27분 강구항에서 출발한다. 2일째의 목적지는 호미곶까지다. 강구항을 지나 브교은리에 이르자, 어촌 길을 건너 자전거도가 유도되어 대부분 해변을 지나 또 많은 횟집~10:45분이 되어서 월포 해수욕장에 도착했다. 5월 초 봄의 따뜻함 속에 지칠 모르고 달리고 또 달렸다. 어느덧 영일만 산업단지 깊숙이 들어갔을 때 포항시내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뛰어본다. 포항제철을 돌아 다시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호미곶으로 향한다. 거꾸로 가는 길이라고 이곳에 들르지 않으면 동해안의 종주가 아닌 그냥 동부 종주해야 한다? 어쨌든, 동해안 자전거도의 종주 구간으로 빠질 수 없는 경유지가 호미곶이다. 호미곶에 도착하면 그림자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평일인데도 이곳의 인기를 반영하듯 상당수 사람들이 눈에 띈다. 2일째의 목적지가 호미곶이지만 아무래도 구룡포 항으로 가면 재밌는 밤을 넘길 전망이다. 또다시 페달을 밟다. 호미곶에서 구룡포항으로 가는 길에는 해안마을을 자주 지나는데 이곳은 큰 개를 놓아 키운다. 놈들이 짖으면 쫓아오는데 그야말로 무시하고 그냥 간다. 돌발행동만 하지 않는다면 물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개 주인들의 의식 전환이 필요해 보인다. 17:02분에야 구룡포항의 북쪽 부두에 도착해서 항구의 배후 마을을 여기저기 스속이면 다니면서 자전거 여행객이 잘만 한 모텔이나 민박집을 찾아 보자. 구룡포 항 중심부 이면의 한 모텔에 여장을 풀어 항구 쪽으로 나오고 식사를 하면 2일 여정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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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구룡포-무령 왕릉-울산 새마을 부동산-태화 강변- 산 전체 산업 단지-캉양항-간절곶]아침 일찍 일어나 일출을 보기 위해 일본인 가옥 거리 뒷산에 올랐다. 해안마을 공제선을 넘어 붉게 물든 동쪽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홍조를 보인다. 날씨가 좋은가 보다. 해무가 있지만 수평선에서 해가 선명하게 떠오른다. 구룡포의 항구에서 아침에 되는 식당에서 된장 찌개에 밥을 먹고 숙소에서 여장을 준비하고 3일째 라이딩에 나선 시간이 7시 30분 정도이다. 3일째·라이딩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먼 거리의 간절곶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되고, 거기에 울산을 통과하려면 큰 고비를 3개도 넘어야 할 괴로운 여행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인지 나도 모르게 뛰어본다. 그리고 구룡포항을 떠나기 전에 수산물 경매도 하고 어묵공장에 가는 많은 물고기도 본다. 항구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해안길을 가기 위해 작은 고갯길을 넘어 다시 해안가 마을길을 따라 쭉 달리다 보면 이름 모를 작은 항구들이 수없이 이어진다. 영암리를 지나면서 해안에는 주인 없는 고무신이 모여 있고 두리번거리다 보면 저쪽 해변에서는 해녀의 모습이 보인다. 아~ 이 고무신이 저 해녀들의 신발이네. 내 마음은 갑자기 나무꾼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그들이 선녀가 없으니깐..하하약 3시간 달려가다가 캄포항이 걸려서 왔다. 마침 감포 5일장이었다. 시장 곳곳을 들여다보고 차를 가져오다 보면 알 만한 제철 나물이 수두룩하다. 그런데 이곳이 해안가 마을이고 시장 안쪽에는 해삼, 멍게만 파는 집이 있는데 거기서 아주 싸게 해삼을 포장해서 나왔다. 남쪽으로 조금 이동해 경관이 좋은 곳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가면 해삼과 소주와의 데이트로 시간을 도둑맞았다. 아직 갈 길은 멀다. 서둘러 길을 나서 문무대왕릉을 향해 부지런히 가본다. 경주 동쪽 해안에 문무 대왕릉은 지금부터 1500년 전에 이야기를 갖는 곳이다. 동해안 자전거 도로 루트를 잠시 떠나고, 문무 대왕에 참배를 하고 다시 길을 나선다. 오는 동안 작은 오르내림이 있었지만 이제는 봉길터널을 우회하기 위해 고개 하나를 넘어야 한다. 돌아가지만 그렇게 높이 오르지는 않는다. 그러나 3일 간의 라이딩 후 맛닥도우루이하는 길이지만 쉽게 넘어섰다. 시원한 내리막길을 타고 울산에 진입한 뒤 온산공단을 거쳐 광양항으로 가는 길은 험난하다. 최대한 해안길을 많이 이용하기 위해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우회도로를 끊고 당사항과 주전항을 지난 뒤 주전마을 원형교차로에서 주전고개를 넘는다. 이 고개를 넘기 위해 자전거가 갈 수 있는 우회길이 봉대농원을 거쳤지만 직선도로를 따라 밀고 넘었다. 고갯길이 얼마나 멀리 느낀 후에 원형 교차로에서 고 개정 상부까지 도상의 거리를 보면 1.8Km정도이다. 이 고비를 넘긴 뒤 또 다른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니. 즐거운 내리막 길을 내려가태화강을 거꾸로 되돌아가는 길로 번거로움에서 확인도 않고 도로를 타고 진입했다.이 자동차 전용 도로도 다름 없는 길을 타고 4.5Km도 소급 명촌 대교까지 갔다. 노견의 상태가 좁고 불량해 안전상 문제가 있는 곳은 자전거로 갔다. 만일의 펑크에 대비해서다. 울산과 온산 공단의 자동차와 뒤죽박죽 섞어 달리고 또 달리고 7시 30분을 넘어야 캉양항에 도착하면 날이 저물어서 어둡다. 일단 배고픔을 달래려고 명선도 앞에서 황태탕에 저녁을 먹고 물과 음식을 사서 야영할 곳을 물색해 보니 시끄럽고 흥청거렸다. 주변에 캠핑장이 있어 이곳을 이용하려면 이런 곳에서 야영을 해야 하나 싶어 간절곶에서 야영을 하기로 했고, 또 야간 라이딩으로 고개를 넘어 간절곶으로 향하던 중 궁금해서 어디 어촌으로 내려가서 구경하거나 좋은 곳은 없을까 했는데 별로 인기가 없다. 다시 간절곶을 향해 라이딩하다가 간절곶 진입로에서 핸드폰 위치를 파악하려고 했더니 아뿔싸! 바람막이 봉투에 혼이 없어. 왔던 길을 되짚어 가다 그러나 이렇게 헤매다가, 밤을 샐 것 같아 의심스러울 장소 1곳을 찾아 수색한 결과 우리 이 핸드폰을 되찾고 늦은 시간에 절실한 절대 곶의 화창한 전망 데크에 잠자리를 설치 칠로 마지막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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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간절곶, 기장군 일광 역-부산 해운대]아침 일찍 일어나서 텐트 안에서 무의식적으로 짐을 싸고, 아침 해가 떠오른다. 어제 사다 놓은 우유와 빵으로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치고 6시 30분에야 출발한다. 300Km이상 타고 나흘째부터 돌아가는 길이다. 부산에 가깝다는 심리적 안도감 때문인지 해운대를 향한 패주가 가볍다. 간절곶으로 해운대까지 40Km 가지 않은 곳이다.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신암리를 빠져나와 일반 차도를 따라 해운대까지 가는 길이다. 동해선 닛코 역사 거리를 지나 출발 2시간 만에 해운대구에 진입했다. 얼마 안 남았지만 송정동을 지나자 나비는 오른쪽 달맞이 길을 안내한다. 해운대 신시가지로 향하는 대로에는 긴 송정터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견도를 오르다 드디어 밀고 오르다. 한참을 올라 해마루 고개를 넘어 조금 내려가면 아파트촌이 나온다. 해운대의 시작인 셈이다. 마지막 날 3시간의 주행 끝에 동해안 자전거 도로의 종착지인 해운대에 도착했다. 나흘 간 참아 왔던 동해안 자전거 코스가 주마간산처럼 지나가면서 느끼는 해운대에서 감회가 묘한 감정에 육박하고 있다. 아침에 출발 전에 예약해 둔 서울행 버스를 타려면 전철을 타고 노포동까지 가야 한다. 그런데 기차표를 보니 출구안내판에 동서울행 고속버스라고 적혀 있다. 해운대 역 400m인근에 서울 남부와 동 서울로 가는 작은 버스 터미널이 있었던 것이다. 서둘러 동서울행 버스를 예약하고, 노포동발 버스는 취소하면서 빠른 시간 안에 서울로 돌아왔다.제주도 환상에 자전거 도로도 멋지지만, 동해안 자전거 길이야.말로 동해 바다를 끼고 살아 가는 생명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전 국토에 걸쳐 먼 자전거길을 오늘까지 무사히 탈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안전한 자전거를 타기를 바라며. 이 글이 동해안 자전거 도로를 벗어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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