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블랑비비 21호+팔도 bb면(비비면) 콜라보 내돈내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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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미샤와 팔도가 콜라보했다는 글을 봤을 때는 비빔면에서 화장품 냄새가 나는 것 같다는 악플이 인상 깊었습니다.처음엔 이 무서운 혼종이 뭘까 했는데, 자꾸 쳐다보다가 궁금해서 11번가에서 가공식품 판매를 하는 걸 보니 저도 모르게 결제를 해버렸어요. 후후후

저는 처음에 미샤블랑 BB크림을 봤을 때는 공격적인 유튜브 마케팅 때문에 좀 비호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유튜버 추천 화장품을 사서 만족했을 때보다 2% 부족하다고 느낀 적이 많습니다. 제가 안 좋아하는 유튜버가 광고하면 손이 안 가는 정말 강한 힘이 있더라고요. 나 구매로 긴축하면 바로 팔도. → 광고 → 왜 귀엽게 만들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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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니 BB도 꽤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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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스크 때문에 촉촉하게 파데도 매트 파데도 다 안 내는데 중간 느낌이라 탁 트인 춘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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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팔을 주무르면 (bb면)같은 매력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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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비빔면은 그냥 새콤달콤해서 잘 안먹는데 마법의 비비가루? 덕분에 맵지 않은데 적당히 새콤달콤한게 괜찮아? 찾아보니까 원래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먹는 레시피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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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샤 블랑비비를 살펴볼까요?당연히 자외선 차단에 미백 주름개선, 그런 것이 됩니다.브라이트닝이 컨셉이지만, 다크닝 없이 채도가 높은 컬러로 화려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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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샤BB크림은 초보자용 비비는 에스티로더의 더블웨어와 섞어서 사용하곤 했는데, 나머지는 좀 무겁고 향이 진하다는 인상이 강해서 손이 닿지 않았는데, 메이크업아티스트 소옥님의 영상을 보니, 연하게 바르는 것 같아서 시도해 봤는데, 사용감이 조금 에스페어 같기도 하고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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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떠다니는 화려함이 아니라 건강한 느낌이라 하얀화장이 뜨는 것이 남자답게 보여서 요즘은 23호를 사서 밝은 파데와 섞어서도 쓰기도 했지만 색이 적당하고 21호도 좋았습니다.22호도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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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 펌프 타입으로 처음에는 가끔 끊기기도 하지만, 깔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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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발라도 부드럽게 실키에 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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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발라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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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느낌은 아니지만 홍조와 칙칙은 보정해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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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주는 스펀지가 질이 좋고, 기르고 있는 느낌이 좋은데, 이렇게도 상당히 얇게 올라가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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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충전 스폰지로 셀프로 쿠션 팩트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에어 퍼프로 바르는 것이 가장 커버력도 좋고 마무리도 촉촉해 보이는 것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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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스폰지를 사용하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케이스는 알코올로 소독해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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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는 픽스가 되겠지만 매트한 제품처럼 말라버리는 느낌이 아니라 세미글로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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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시국인 만큼 마스크를 쓰거나 벗었더니 약간 유분감이 묻어나는 느낌이 들어 살색으로 쭉 붙어 있질 않았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반짝이는 쿠션이나 틴트는 요즘 사용할 수 없는데 매트한 화장을 하면 얼굴이 찢어질까봐 방황중이었는데, 얼룩이 지워지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미샤블랑비★팔도비멘★내동네산★콜라보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