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배민 커넥트 후기 5회차 ­

부산지역 자동차 커넥터로 활동 중인 한국인 커넥터입니다.저녁에만 주로 했는데 낮에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평일 낮에 배차신청을 해봤습니다. 이 날은 본업이 쉬는 날이라 집에서 푹 쉬려고 했는데, 최근 부업을 하는 재미에 빠져있어서 쉬는 날에도 자발적?으로 다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워커홀릭은 아닙니다^;;역마살(역마살)에 걸렸다고 할까, 어쨌든 배민 앱을 기동하고, 오늘도 거리에 나가 봅니다.~!​​​

>

마침 이날은 치과검진 예약이 있던 날이었는데 집에서 한 시간 일찍 나와 이동하면서 배달을 한 건 마무리했습니다.주로 상가 밀집지역, 시장 쪽에 점포가 많기 때문에 주변을 지나가면 배달건이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잠깐의 틈새를 활용해 수익이 난다는 것은 베민 커넥트만의 매력입니다. 흐흐, 다만… 자동차는 주.정차 구간이 애매해 가게 근처 또는 골목 갓길에 정차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짧은 시간이지만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구간을 잘 점검하고 주차해야 합니다.오늘은 음식을 전달할 때 있었던 돌발적인 상황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

첫 번째 돌발상황 아파트 단지라고 해서 주차공간이 넓은 줄 알았는데 의외로…? 주차공간이 없는 곳도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운전석도 겨우 내릴 정도로 딱 붙어 있습니다만…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길이라 가급적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차했습니다.뒤에 나갈 때는 차 돌리느라 고생했어요. 화단 옆의 공간이 마침 경차 1대 들어가폭이었습니다)

>

둘째,돌발상황평소에지나가는풍경인데배달을하다보면이런상황도주의깊게봐야합니다.아파트로 이사하는 입주민이 있는지.. 고층아파트를 오르거나 내리려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삿짐센터와 시간대가 겹치면 엘리베이터 이용이 원활하지 않죠?

>

3번째, 돌발 상황 퇴근 시간에 겹치는 심각한 정체 구간도 원래 정체하는 곳이지만 퇴근 시간이 겹치면서 꽤 교통 대란이 오는 지역이 없습니다.배달을 하고 있으면 으레 이런 곳을 지나가야 되는데… 차선을 잘못하면 도로에 어쩔 수 없이 갇혀요.시간은 촉박한데, 막상 차가 움직이지 않을 때 상당히 초조해지는 것을 경험해 보았습니다.게다가 그날은 사고 ?의 위험도 있었습니다.골목길을 통행하던 중 옆에서 갑자기 고속으로 차가 달려와 하마터면 접촉사고가 날 뻔했습니다.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한순간의 판단을 열심히 하여 나중에 후회할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상 이득입니다.(내 몸은 내가 지킵시다.)

>

4번째의 돌발 상황…나의 경우 아파트 배달은 전월까지의 소요 시간을 최대로 합니다. ​(최대 20분)​ 왜냐하면 주차 공간 시간도 확보해야 하고 단지 내의 세대를 찾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그 주변을 방황하는 데 시간을 많이 쓴 경험이 있습니다. 초행길이라면 아파트 주변 환경이 어떨지도 모르기 때문에, 도착지까지 가깝더라도 소모하는 시간을 고려하고 충분히 분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새해에도 아직 고생하고 계시는 배민커넥트 분들의 안전에 유의하여 배송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