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음식물 쓰레기통은 낡은 분홍색 통이었어요.어떻게 봐도 쟤 혼자만 튀어나와… 가끔 뒷배경에 나오면 ‘나 음식물 쓰레기통이야’라고 광고하거든요.그래서 모던하고 예쁜 음식 스레상자를 찾아서 찾아다녔습니다.
그래서 오로콜롬 예쁜 음식물 쓰레기통을 얻었어요.너무 예뻐요.가지고 다닐 수 있는 손잡이도 있고, 음식물 쓰레기를 넣는 바구니에도 핸들이 붙어 있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색깔은 화이트와 그레이 2개가 있습니다.여기서 또 너무 고민하기에(눈물)컬러가 하나라면 괜찮은데 2개이기 때문에 더 고민된다.고민 끝에 화이트를 골랐대요.
생활 잡화 쇼핑몰의 호호 아줌마에게는 생활 잡화 뿐만 아니라 사무 용품도 팔고 있어요.마침 브러쉬를 넣는 가늘고 긴 파우치가 필요해서 한참을 보다가 캔버스가 된 예쁜 캔버스 천필통이 있어서 음식물 쓰레기통을 구입하면서 함께 골랐습니다.
크기는 딱 좋은 것 같아요.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디자인입니다.플라스틱 재질입니다.내부 통 기준으로 2.6리터의 음식물 쓰레기 통입니다.
제가 선택한 것은 내부 채반에도 손잡이가 있고, 음식을 비우는 것이 훨씬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나무 채반에 손잡이가 달린 버전이 있고, 손잡이가 없는 심플 버전이 있습니다.
잡화 쇼핑몰 호호 아줌마로 구입한 음식물 쓰레기통에는 뚜껑을 덮어 냄새를 방지할 수 있어 여름에도 벌레가 물리지 않습니다.여름에는 솔직히 매일 비워야 해요. 뭔지 알죠?
핸들이 있어서 음식물 쓰레기 버릴 때 편할 것 같았어요.그냥 음식물 쓰레기통마다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채반만 들어가면 음식물 쓰레기가 버려지기 때문에 편했습니다.
채반이라 아래에 물기가 빠질 수 있도록 배수장이 설치되어 있어 음식물쓰레기에서 나오는 물만 따로 버릴 수 있어 더욱 깨끗하고 깨끗하게 음식물쓰레기통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채반을 꺼내면 깨끗한 내부가 보일 겁니다 여기에 물기가 모이면 따로 버리면 됩니다.
외통에도 이렇게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갈 때 채반 밑의 물기는 빼고 버린 다음 뚜껑을 닫고 음식물 쓰레기통 바깥쪽에 붙어 있는 손잡이를 가지고 나가 채반 손잡이를 잡고 음식물 쓰레기만 꺼내 버리기가 쉽습니다.
우리 집은 채반 핸들 형으로, 동생은 핸들이 없었으니까요.둘 다 사용하는건 불편한게 없거든요.생 시궁창 2타입과도 생활 잡화 쇼핑몰”호호 구 아줌마”모두 구입할 수 있으니 좋아하는 것을 고르세요. 너는(혹은://smartstore.naver.com/hooh74com
#사무용품 쇼핑몰 #생활잡화 #호호아줌마 업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해 본 솔직 리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