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인 #26 현관 파티션으로 활용 가능한 필웰 무노 신발장 구매 후기

 요즘 아파트는 보통 중 대문이나 복도식 또는 코너로 현관과 거실을 구분하는데 우리 집은 20평대여서 현관에서 바로 거실로 이어지는 구조다.

예전에 살던 집이 몇 평 작았지만 신축 첫 분양을 받은 것이어서 분명 편의성 면에서 더 좋았다.시스템에어컨,중문,조명의일괄소등버튼,층간소음방지재등집안에는없는것이모두기본적으로설치돼그때는알수없었지만지금은혜택을받을수없다.

지금 집은 현관으로 들어섰을 때 왼쪽에 키가 큰 현관 겸 신발장이 있었고 오른쪽에 키가 작은 신발장이 있었다.낮은 신발장은 아파트 준공 옵션이던 가구로 현관에 딱 맞게 제작된 크기다.

집 수리를 결정하고 아내의 희망으로 인테리어 하고 싶은 것 중 하나가 현관문 설치였다.

중문은 외풍 차단과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갖고 있어 현관과 거실을 분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문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꽤 크다.보통 미닫이문 또는 미닫이문, 중문을 받쳐주는 파티션으로 구성되는데 집이 20평대라면 시공이 필요하다.

파티션에서 천장까지 막혀 답답한 느낌(이를 보완하기 위해 유리를 넣기도 한다)을 주고 집이 더 작아 보인다.

이 집에서 2월 말부터 생활했기 때문에 겨울부터 여름을 나는데 외풍이 들어오거나 현관쪽에 온도차를 느끼지 않고 우리는 중문의 여러 기능 중 현관과 거실 공간을 구별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둔 채 설치를 고려했다.

대동벽지, DS벽지, 신세계벽지, 친절한 벽지, 한화벽지 등 정말 많은 기업체를 돌아다녔던 공정들이 많다.blog.naver.com

거실에 마루를 설치하기로 하고 본격적으로 이발소를 수소문했다.역시 벽지와 바닥을 한 업체… blog.naver.com

공사의 꽃이 목공이면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이라고 한다. 저는 넓은 평수 또는 전체적으로 카페처럼 blog.naver.com

하지만 최대한 집이 넓어 보이려는 노력으로 벽지와 바닥을 밝은 색으로 고르고 조명도 LED 면조명(엣지등슬림 조명)으로 정했지만 굳이 150만원의 비용을 들여 답답한 느낌을 만들기 싫어 포기했다.

셀프 인테리어 필름 작업중 가장 큰 면을 통으로 부착한 부분이 현관의 키 큰 신발장 틀(표) … blog.naver.com

따라서 중문 대신 기존의 낮은 장을 처음 위치에 그대로 두기로 하고 키가 큰 장과 같은 색상의 인테리어 필름으로 리모델링해 사용하였다.

붙박이 키가 큰 구두 상자는 내부 회전식으로 돼 있어 매우 수납하기 편하고 편리했지만 늘어진 구두를 모두 구하기엔 부족했다.

기존의 낮은 구두보다 더 많은 구두를 수납할 수 있는 구두 상자를 찾다 보니 결국 키가 큰 구두 상자를 추가로 사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고 개방감을 우선하기 위해 중문을 포기한 것이지만 단지 몇 켤레의 구두 때문에 키가 큰 구두를 추가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었다.

마침 안방 TV 선반의 높이가 낮아 불편했지만 낮은 현관 높이가 안방용으로 적합했기 때문에 이동하면 되고, 안방 TV 선반은 옷방 수납장으로도 좋을 것 같아 낮은 현관을 새로 구입해도 가구를 재배치함으로써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다 낮은 현관장에서 기존 장소보다 더 많이 넣을 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됐고, 다음 두 가지 경우를 놓고 고민했다.

<1. 저렴한 신발장 구매 후 뒷면에 얇은 합판을 붙인 후 인테리어 필름을 시공하여 사용 >

대부분의 신발장은 한쪽 벽에 밀착해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제작됐으며 뒷면처리가 되지 않아 합판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 경우를 생각한 이유는 제대로 된(검증된 브랜드나 비싼) 가구 가운데는 집의 현관 파티션용으로 최적화된 크기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우연히 알게 된 저가 신발장 중 한 제품은 기본형 2개와 중간형 1개를 조합해 총 3개를 나란히 배치하면 신발을 20켤레 이상 수납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었다.그러나 후기를 보면 가구가 너무 가벼워 앞뒤로 흔들리기도 하고 너무 싼 재질이라는 의견이 많았다.또 뒷면만 필름 작업을 하면 공장에서 도장한 면의 색감, 패턴과 다른 질감이 나올 수 있어 고민했다.

<2. 뒷면까지 깔끔하게 처리된 낮은 신발장 구매>

뒷면이 마감 처리된 장을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내가 딱 원하던 키워드인 파티션 신발장 제목으로 판매 중인 제품을 발견했고, 이것이 필 웰름의 신발장이다.

높이는 기존 현관보다 조금 높고 폭과 폭이 거의 비슷해 우리집 현관에 꼭 맞는 크기였다.다만 높이가 좀 더 높아져 개방감은 적지만 신분이 낮은 시장이라 감수할 정도다.

아예 파티션 대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골라야 할 것 같아 필웰 무노 구두 상자를 주문했다.

추가 구성으로 신발장 위에 올려놓고 결합하는 3X3 오픈 파티션 수납장도 있지만 이 또한 답답한 느낌을 줄 것 같아 본품만 구입했다.이런 옵션까지 있는 것을 보면 굳이 파티션이나 중문을 따로 시공하지 않아도 공간을 분리하기 위한 목적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주문 후 일주일 안에 접수하고 기사님이 배송되면 집에 사람이 없으니 현관 앞에 두고 가도 된다고 전화통화를 했다.

무게는 의외로 무거워서 현관에서 마루로 올릴 때 보통 여자의 힘으로는 불가능할 정도로 태가에 사람이 있다면 위치와 수평까지 가지고 돌아간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포장이 아주 잘 되어 있고, 각 모서리에 가이드를 끼워 놓아 흠집을 방지하고 있다.

신발장 안에 들어가는 상판은 스스로 조립해야 한다.

갈고리 모양의 다보를 홈에 끼워 선반을 올리면 되므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마무리 상태가 나쁘지 않고 도장 상태가 좋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뒷면도 깔끔하게 마무리됐다.집안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느낌이다.

크기는 폭 100cm, 폭 36.3cm, 높이 100cm로 기존 아파트 옵션인 낮은 신발장보다 높이만 조금 높다.

두 문형에서 각각 네 개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총 여덟 개가 있고, 한 개당 두 켤레(작은 여자의 신발은 최대 세 켤레)까지 들어 있으므로 넉넉히 봐도 16켤레가 들어간다.

모든 선반은 위아래로 이동할 수 있으며 때문에 신발 높이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판매자의 제품 설명에는 깊이 295.5mm, 최대 315mm 크기의 구두까지 들어간다고 돼 있지만 260mm의 구두를 넣을 경우 크게 여유가 남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라스트가 길어서 그런가 봐

또한 신발 수납공간 아래에 빈 공간이 있어 실내화를 넣어두기에 좋다.로봇청소기가 혼자 돌아다니며 슬리퍼를 구석에 밀어붙여 놓곤 했는데 이 공간에 보관하면 적당하다.

나는 중문을 설치하는 것을 싫어했다 하거나, 어려운 상황이라면 파티션 역할까지 하는 이런 가구로 공간을 분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 달 동안 사용하면서도 다른 불만사항이 없어 주변에 권하고 싶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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