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화영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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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영화 이야기 하루의 평론 하루의 비평가들이 숨막히는 영화다 아마 내가 눈물이 많았으면 이 비극적인 영화에 눈물을 흘려도 괜찮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영화가 흔한 일진이 아니더라도 친구들 사이에서 늘 희생되는 친구들과 철저히 이용해 먹는 친구 일진이라는 가식적 지위를 함께 누리기 위해 허세를 부리는 10대의 이야기다.내용은 정말 충격적인데 더 놀랍고 슬픈 예감이 드는 이유는이환 감독이 철저한 인터뷰와 조사를 통해 그저 현실을 반영한 것 같았기 때문이다.남성은 잘 알고 있다.예쁜 여자 아이가 일부러 자신을 지지해 준다 여자아이와 함께 가는 이유는 당사자들만 모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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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여자애들은 권력을 가진 남자애들을 찾아 그것에 기생해 그것을 휘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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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수법의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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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부터는 엄마라는 별명의 “호구”자신의 가족들로부터 욕을 먹으면서 돈을 뜯어낸다…자신의 준거 집단을 혼동하면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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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에 우정의 값을 혼자 매겨보겠지만, 그녀에게 애초에 친구는 없었던 자신이 위급할 때, 반대로 휙 돌아서는 친구인척 한 그녀에게 빨대를 차고 있는 기생충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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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놀랍게도 그런 여우 같은 것은 이런 호구를 잡고 또 새로운 호구를 잡고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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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10대, 약한 인간의 너무 잔인하고 야비한 단면을 보여주는 영화였다.어이가 없는 것은 주연인 김가희 배우의 연기다.정말 멋진 연기이 역할 때문에 15kg이 쪘다지만 내가 평점을 줬다면 그 모든 평점은 그녀를 봐줬을 것이다.이 영화의 모든 배우는 정말 너무 리얼함을 그대로 보여주는데 찬사를 보낼 수는 없어.다만 영화 자체가 주는 여운이 부정적일 뿐…. 보면서 느낀 점은 형사 적용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것…. 어쨌든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 현실 같은 영화, 박화영의 추악한 우리 사회의 숨겨진 단면을 보는 것 같아 불편했지만 그래도 불편한 사실이라도 거짓말에 속기보다는 사실 자체를 아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 나에겐 괜찮았던 영화 & 헐 평점 80점, 그녀가 하는 이 말이 왜 이렇게 슬퍼 보이는가.

그리고 알고싶다.이 영화 전체에서 삼벌이란 말이 몇 번 나오나…4000번은 나오지 않을까? 박화영+영화=박화영+10대 일진의 현실+어른보다 무서운 청소년+우정이라는 이름의 착취+일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