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스크를 착용할 때 주의점 봐봐요

>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마스크를 쓰는 사람이 정말 많아지고 있다. 심지어 마스크 품절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한다. 마스크 사용은 단순히 미세먼지를 많이 마시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를 마시지 않기 때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싱가포르 신문은 현재 건강에 이상이 없으면 마스크를 하지 마세요라고 썼지만 옆의 말레이시아는 마스크를 쓰고 손 세정제를 준비하세요라고 말해 혼란스럽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와 미국의 질병관리기구(the Center for Diease Control and Prevention)는 모두 바이러스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다.마스크를 쓰는 것이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안 쓰든 어차피 쓰려면 제대로 써야 한다. 병원에서 쓰는 수술 마스크 같은 마스크를 쓰더라도 큰 것을 제대로 쓰면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할 때 분출되는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공기방울이 멀리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환자나 환자가 의심되는 사람 또는 이런 사람 근처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

>

위의 사진은 N95라는 강력한 마스크로서 이를 사용하면 바이러스나 세균도 많이 흡입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일반인은 증상도 없는데 이런 마스크를 쓸 필요는 없다.

>

시판되고 있는 마스크는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다. 가급적 큰 것을 사서 눈만 빼고 얼굴 아랫부분을 모두 정확하게 덮어 피부에 밀착시켜 옆에서 공기가 새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요즘 마스크를 쓰는 것이 패션처럼 턱을 휘감는 사람들이 있다. 턱에 걸고 코에 걸거나 하는 것은 차라리 쓰지 않는 편이 낫다.

>

위의 그림은 얼굴에 밀착시키는 마스크를 쓰는 방법을 설명한 것이다. 귀에 간단히 거는 것은 밀착이 약하다. 코 사이가 뜰 수 있으므로 마스크에 코가 닿는 곳에 금속이 들어 있어 틈이 생기지 않는 마스크가 좋다.마스크를 쓸 때는 마스크 속에는 적어도 바이러스가 들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따라서 마스크를 착용하기 전에 소독수로 손을 씻은 뒤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를 정확히 쓰고 효과가 있으려면 숨을 쉴 때 어느 정도 답답할 수밖에 없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호흡이 편하면 틈으로 공기가 들어가기 쉽다.마스크를 쓰면 다음은 손이 중요하다. 공기를 흡입할 때 마스크 바깥쪽에서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에 표면에 나쁜 것이 부착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마스크에 손을 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얼굴이나 눈에 닿으면 감염될 수 있다. 손을 만지려면 소독수로 손을 씻은 후에 해야 한다. 마스크는 쓰고 벗을 때도 조심해야 한다. 소독한 손으로 벗고 반드시 끈을 풀어 그대로 벗겨 마스크가 얼굴을 스치거나 머리에 닿으면 안 된다. 마스크를 제대로 쓰기엔 생각보다 어려워. 손 소독을 일일이 하기 어렵다면 최소한 깨끗이 씻어야 한다. 옷도 몸 외부에 닿는다는 점에서는 마스크와 비슷하다. 옷 소독도 필요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정해진 게 없다. 실내로 들어가기 전에 뿌리는 소독약을 뿜어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