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정책저널]새로운 의 개발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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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원봉사 성과지표’ 개발과 적용 → 한국자원봉사의 해 ‘새로운 ‘자원봉사 성과지표’ 개발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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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적용한 자해추진위원회는 개발된 성과지표를 시민사회 및 공공기관의 각종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 심사기준으로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 전국자원봉사센터의 우수 프로그램 공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생명사랑 우수 프로젝트 선정, 수출입은행 대학생 대상 희망종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시상 등이 새로운 성과지표를 적용한 사업이다. 한자가 선정한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34개 사업에 이 성과지표를 적용한 결과는 흥미롭다. 프로그램 분석 결과 주도성과 확산성이 높은 유형이 많이 나타난 반면 혁신성과 사회 변화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는 현장의 주장(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혁신과 변화의 요소를 강화하고 봉사의 질적 성과 향상)에 주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성과지표는 행정안전부의 ‘자원봉사 대상(2018)’ 심사 기준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자원봉사 대상 선정 기준은 대부분 자원봉사자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230년 이상 장기봉사 등이었다. 하지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사회적 임팩트 패러다임이 행정안전부의 자원봉사 대상 심사에도 반영된 것이다.의 활용과 확산, 새로운 자원봉사 성과지표의 개발과 적용은 한국의 자원봉사 활동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의 양적 지표 위주의 평가 체계는 봉사활동을 하는 개인의 선량한 의지와 달리 자원봉사를 시간과 숫자에 묶어놓음으로써 자원봉사가 내재된 역동성을 오히려 해친다는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사회 변화의 진폭이 커지고 있는 지금 자원봉사의 패러다임 변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새로운 성과지표는 이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무엇보다 현장의 자원봉사 관리자나 리더들이 성과지표를 각 프로그램이나 사업에 적용함으로써 일선 봉사활동을 새롭게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천리길도 결국은 한 걸음부터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