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기자단] 서울, 경기 등 시세 반값! 기숙사형 청년주택 612명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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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수학 능력 시험이 끝났다. 대학별로 수시에 이어 정시모집이 한창이다. 곧 대학 합격자 발표가 잇따를 것이다. 부모들은 아이가 대학만 합격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지방 학생들이 서울에 오면 거주하는 곳이 문제다. 대학가 원룸비가 비싸다. 대학 입학 후 경제적 여유가 없는 부모들은 방값을 걱정하느라 속이 상한다.대학에 공부를 시킬 때 옛날에는 우골탑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농촌에서 자녀를 대학에 보내려고 소를 팔아 등록금을 내야 했던 사정을 빗대어 한 말이다.요즘은 우골탑이 아니라 방골탑이라고 해야 할까. 아이들 원룸비 등으로 부모의 뼈를 깎는다. 서울 대학가 원룸 아파트비가 월 60~80만원으로 등록금만큼 크기 때문이다. 등록금에 원룸비까지 포함하면 어지간히 부유한 가정이 아닌 한 대학에 보내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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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 원년멤버인 그룹 샤이니 멤버 키와 래퍼 한해가 다시 돌아온다. 방탄소년단의 병역특례가 여권을 중심으로 본격 논의될 전망이다. 배우 강지환의 대법원 선고기일이 연기됐다. 손수현 인스타그램배우 손수현이 낙태죄 유지 입법 예고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엔터아츠 제공소녀시대 태연의 친동생 하연이 인공지능 음반으로 가수 데뷔한다. 나의 위험한 아내 MBN 제공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백수장이 심상치 않은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부터 운동뚱 iHQ 제공김민경이 축구 모의고사를 치렀다. 비디오스타 MBC에브리원 제공가수 HYNN(박혜원)이 역대급 가창력과 신선한 개인기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한국 대학의 기숙사 수용률은 생각보다 낮다. 국회 입법 조사처는 12월 31일’대학 기숙사의 현황과 기숙사 건설 확대를 위한 과제’를 다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194의 사립 대학의 재학생은 122만 8240명으로 이중 기숙사 수용 인원은 20.8%의 25만 5806명에 불과했다. 특히 주거 비용이 높은 서울 소재 대학의 기숙사 수용률은 17.5%에 불과했다.정부는 지난해부터 대학생과 청년을 위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을 짓기 시작했다. 2019년 3월 서울 구로구·성동구를 시작으로 종로구·서대문구 등 총 5곳(404호)의 기숙사형 청년 집이 오픈했다. 그리고 새 학기 입학을 앞두고 1월 15일부터 서울 금천구 광진구,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기숙사형 청년 주택에 입주하는 대학생과 청년 612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 총 8곳 1025호의 기숙사형 청년 주택이 입주자를 찾게 된다.​ 이번에 모집한 세곳의 기숙사형 청년 주택 가운데 서울 광진구에 있는 청년 주택(7호)에 가서 봤다. 여기는 총 63명(남자 28명, 여성 35명)가 새 학기가 입주한다. 우선 교통을 보자.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가보니까 일단 교통은 편리하다. 구의 역(2호선)에서 도보 2분 거리인 데다 건국대(도보 5분)세종대(도보 7분)도 가까운 학생들이 이용하기에는 최적이다. 근처의 한양대는 버스로 30분, 신촌의 대학까지 지하철로 1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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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개인 취향이나 프라이버시를 고려하고 침실, 욕실 등 개인 공간이 보장된 1실에서 공급한다. 건물 입구를 보면 무인 택배함이 있다. 공부를 위해 학생들이 낮에 없어 택배함을 만들어 저녁에 찾아갈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레이어마다 사람, 여자, 입주자의 생활 공간을 분리하여 24시간 상주 관리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내부는 어떻게 꾸며졌을까. 대학에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으로 알아봤다. LH의 협조를 받아 내부로 들어가 보니 먼저 입이 벌어졌다. 가장 놀라운 것은 복층형이다. 1실이다만, 친구와 함께 지내도 손색이 없도록 만들어졌다. 정부가 공급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이 이렇게 건설됐다니 이곳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는 이득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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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싶은 책상 그리고 그 위에 책꽂이가 있다. 책상은 가변형으로 그 아래 식탁을 차려놓고 식사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방에는 2구 쿡타프과 빌트 인에서 세탁기와 냉장고가 있다. 혼자 밥 먹고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이 없다. 게다가 천장에는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돼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이렇게 잘 지어졌으니 임대료가 비싸지 않을까? 월 임대료는 19~30만원대이다. 서울에서 이러한 옵션의 원룸이면 달 70~80만원을 내지 않으면 얻는. 이 정도면 시세의 40%정도이다. 실제로 대학생이 혼자 살 때는 보증금 부담이 크다. 구의동의 기숙사형 청년 주택은 전세금이 60만원이다. 아울러 최대 6년까지 거주 가능하기 때문에 대학 졸업 때까지 안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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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집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의 위치와 모집정원은 다음과 같다.​ 6호 주택, 서울 금천구 독산동 189명 모집)7호 주택, 서울 광진구 구의동(63명 모집)8호 주택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360명 모집)​ 기숙사형 청년 주택은 ‘신혼 부부 청년 주거 지원 방안(2018.7.5)’로 인한 대학생 청년의 주거 안정에 도입한 사업이다. 기존 주택을 구입해 생활편의시설 등을 설치한 뒤 운영기관이 기숙사와 비슷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다.​ 입주 대상은 본인과 부모의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의 도시 근로자 월 평균 소득(3명 기준 540만 1814원)이하의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또는 만 19~39세의 청년이다. 입주신청자 중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입주우선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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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은 싼 방을 찾고 왕복 4시간 이상 통학도 마다하지 않는다. 학교 주변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 50~70만원, 비교적 싼 방은 보증금 500만원에 월 40~50만원이다. 이런 곳은 방 값이 싸다고 해도 치안이 불안해 부모들이 안심할 수 없다. 기숙사형 청년 주택은 관리인이 부모처럼 24시간 상주하고 외부인은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어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 아닌가 싶다.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 국토교통부가 이를 모를 리 없다. 그래서 국토부는 청년들이 집 걱정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올해의 기숙형 청년 주택 1000호를 포함 총 2만 8000호 청년 공공 임대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확충 내년에도 약 3만호의 청년, 공공임대주택이 계획돼 있다. 지방에서 수도권 대학에 보낸 부모들이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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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공급되는 기숙사형 청년 주택 입주 희망자는 1월 15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6호 주택(독산 역 부근)은 한국 사학 진흥 재단 행복 기숙사의 홈페이지에서 7.8호 주택(7호는 구의 역 인근, 8호는 화성시 봉담읍)는 LH온라인 청약 센터에서 가능하다. 당선자 발표는 내년 2월 18일에서 이달 입주 가능하다.정부의 기숙사형 청년주택과 공공임대주택 정책은 대학생, 청년과 그 부모들의 집 걱정을 덜어주는 매우 기쁜 정책이다. 우골탑을 넘어 방골탑이라고 할 수 있는 시대에 부모의 등뼈가 부러지는 것을 막아줄 이런 부담 없는 주택이 더 많이 지어지길 바란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신청 LH 온라인신청센터s://apply.lh.or.kr/한국사학재단 행복기숙사 홈페이지s://young.happydorm.or.kr/(출처:정책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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