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살고 싶은 3탄 (완결)

 아니, 이럴 줄 알았어3편을 쓰는 데 두 달 정도 걸릴 줄이야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그대로 스무스하게 이어가봅시다

기억을 더듬다가 이제나 제주에 살던 둘째 날 저녁. 아직 풀리지 않은 가운데 동배 고기를 자주 넣어서 일찍 숙소에 돌아와 겨우 사온 에델바이스를 다 마셨다.허브향이 잔잔하게 풍기는 에델바이스 맥듀.TV를 보고 깔깔 웃다가 떨어진 체력을 못 견뎌 잠들었어.숙소는 정말 좋았지만 다음에도 꼭 와야해요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대망의 3일.첫 코스는 내가 많이 가고 싶어했던 #갯각주점 절리대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아는 사람~~~~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네, 저 이것 때문에 여기 온 거예요.너무 예쁘죠?

근데… 왜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아.

안된다 ………………………………………………………………………………………………………………………………………………………………

분한 마음을 뒤로하고 주산절리 앞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흐린 바다치고는 200점 만점이다.

사진도 찍고 바람도 피우고

저희 V IP 다우니도 들어가시고 봐봐요 저 돌이 얼마나 미끄러운데 혹시나 넘어질 수 있으니 주의.

시원한 파도 소리를 한번 듣고 가야하지 않겠어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문동로 2 그렇게 후식으로 먹었던 #오다정김밥은 여기가 서귀포에서 유명한 김밥집이라고 해서 다은이가 찾아왔대요.두세번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일반 김밥보다는 훨씬 맛있어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25 서귀포에서 다시 동북쪽으로 올라갔다가 들른 #함덕 소봉해변에 왔을 때도 나는 정말 예뻤지만 날씨가 풀리지 않아 그 아름다움이 100% 발휘되지 않았지만 육안으로 봤을 때의 그 깨끗하고 맑은 비주얼은 여전했다.

우산이 나보다 더 많이 나오겠는데?

추가로 고마알 게스트 한 분 추가하겠습니다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앵글에 나타난 새로운 게스트. 사진을 찍고 유유히 사라졌다.

다우니가 맨발톱으로 오면 내가 뭘로 알고 패디의 귀여운것을 받아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스에게 혼날까봐 패디하고 왔지~~ ~오구오구 귀엽네 (♥)

물은 이렇게 맑은데 하늘은 왜 네가 있냐!

바람이 억수같이 불고 소금맛 향수 후루빠챠뿌

빼놓지 못할 모래사장 사랑 이야기.

돌아다니던 미역 줄기로 하트 속을 채워봤습니다다음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오고 싶네요. 제가

함덕해변 앞에 있던 리치망고 내가 이거 또 좋아하는데 이번에 제주도에 와서는 딱 한 번밖에 못 먹었어. ㅜ_ㅜ

하지마~~~~~~~~~~~~~~~~~~ 하지마 ~~~#별에서 온 그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한동로 119 여기 에이드가 너무 맛있어오랫동안 꼬불꼬불한 해안도로를 따라 계속 왔는데…

밖에 너무 귀여운 거울이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재밌게 셀카를 찍었거든요.

아니, 그러네.

5시 30분에 문을 닫는다면서요?그렇게 시계를 보니 5시 40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아침부터 정말 쉽지 않았다.

너무 한숨을 쉬었는데 그 계절 직원분이 손 위에 가볍게 올려주신 하리보 2봉지위안되지 않았다고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명수1길 48장, 그 계절에 거절돼 빠르게 머리를 돌려 온 대체 핫플레이스.카페 ‘한라산’ 여기는 그 TV로 유명해.

날씨가 좋았으면 너무 예뻤을 것 같은 모습이 그려졌어

카페 한라산의 잇템 텔레~ 비전에 네가 나오면~

아니 근데 이거 찍으려면 밖에 나갔다가 저렇게 다시 들어와서 친구들이 나와야 되고 그런 ‘ㅈ’을 해야 한다.그래도…뭐…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하니까~~~♡

당근케이키가 너무 맛있었어 이때 좀 쌀쌀해서 저는 따뜻한 라떼를 마셨어요

홀더가 여행인가 보네3박4일동안 계속 비와 먹구름과 함께 보낸 날들.

진짜 짜증나! 근데 편하냐 됐다.

다은이가 놀라서 들고 온 아이패드랑 펜슬 재밌게 그렸대요아이패드 좋네…하지만 난 사면 다시 골동품으로 남겠지…

이게 벌써 약 2달전이야!!! 그때까지도 코로나가 좀 조용해졌는데… 지금 2달동안 이게 어떻게 된거냐고 정말.. 외내 29.8살이 이래야되냐고..

행복했던 시간(♥)

저녁이 되면 바다 끝에서 나뭇잎이 보였다.맞아. 맨날 그래.가는날은 항상 맑아야지~~~~

저의 큐티하고 스마트한 정조수

예쁘다

그리고 저녁 바다를 보고 제주 시내의 숙소로 돌아왔다.호텔 주차장 아저씨가 자꾸 앞으로 가라고 해서 계속 가다가 “스타아아아아아” 하다가 깜짝 놀라서 급브레이크 하면 한 5센치?정도도 남길거야. 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현로 411층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만찬은 다우니가 추천하는 #숙성도 사장이 직접 구워주는 손맛이 일품이다.너무 맛있어서 소주와 맥주가 후루룩 마시는 맛을 잊을 수가 없다!

3박 4일 동안 고생 많으셨고요. た ♡

마지막 집에 가는날.. 오는길에 숙성도 먹고 와인이랑 치즈랑 체리랑 이마트까지 사갔는데 너무 친해져서 그냥 도로 트렁크에 넣고왔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광평동로 25

아침은 든든히 먹지 않으면 안 된다.일품순두부에 가서 따듯한 배를 채우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380 첫날 들른 스타벅스 용담DT점이 들려 제주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검은깨 스무디를 먹었다고 한다.

흐리지만 마지막에는 남겨야 하니까아니, 무슨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 게 ㅠㅠ공항 갈 시간에 쪼들려 달려가

아직 날이 안 밝아서 마음이 편했는데 흐린 제주도는 내 생애 처음이니까 다시 말해. 운치있었어^^

근데 서울에 오니까 날씨가 너무 좋아.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날들이 밉지만 이렇게 다녀오면 또 여행을 갈 수 있지 않을까

이제와서 말하지만 제주도를 다녀온후 일주일은 정말 너무 슬펐어.이것저것 여행후유증+밀린일상+돌아온 일상=느리게나마 지금은 많이 회복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좋은일도 생기고. 도 그렇게 됐네.역시 모든 것은 ‘이것 또한 지나가겠지~~~’
제주도 여행기 끝 🙂
1편에 이어 2편까지 올라가기에는 조금 공백이 있었다.지금 마음을 달래주는 건 여행을 추천한다… blog.naver.com 몇 년 만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후 제주도에 살고 싶은 욕구 200% 푸르중이지만 현실은 250% 그럴 수 없다…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