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맛집 군침 도는 비주얼! 볼까요

안녕하세요. 요기갈래입니다. ㅎㅎ 요즘 제주도가 그렇게 놀러 가기 좋았었죠? 날도 안 춥고 ^^ 그래서 저도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요 확실히 서울에 있다가 제주도에 가서 그런지 바람은 좀 불었지만 힐링도 되고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 확실히 힐링을 하려면 이렇게 어디론가 훌훌 떠나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그곳에서 그곳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소소한 힐링인 것 같아요. 제가 다녀왔던 제주 우도 맛집도 그 힐링이 되었던 곳 중 하나였어요.​

>

>

​제주도에서 하우 목동 포구로 향했어요. ㅎㅎ 제주도에서 우도를 갈 때는 보통 이렇게 배를 타고 간답니다. 배 시간은 보니까 1시간마다 있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마지막 배 시간은 제 기억상 오후 5시 30분이었거든요~ 밤 배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늦으면 우도에서 못 나오는 것 같아요. 갑자기 옛날 드라마나 시트콤 보면 여행 갔다가 배 끊겨서 하룻밤을 묶어야 하는 상황이 생각나네요. ㅎㅎ 아 그리고 승선할 때 신분증이 꼭 필요하니 잊지 말고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그리고 제주 우도 맛집인 인어공주에 갔습니다. ㅎㅎ 우도 돌문어 덮밥은 이 매장에 원조라고 하네요. 외담인데요. 어렸을 때 보았든 인어공주 이야기가 생각나는데요. 책으로 읽었던 동화는 인어공주가 물거품이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였지만, 디즈니 인어공주는 물거품이 되지 않고 왕자랑 행복하게 살았죠. 그래서 디즈니 인어공주 내용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물거품이 돼버린다는 내용은 정말 슬픈 것 같거든요. ㅎㅎ​

>

​매장에 들어갔는데요! 한라산 볶음밥이라는 단어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아.. 저건 먹어야겠다.. 하고 생각했어요. 추가 반찬이라는 셀프라고 하니 추가로 반찬이 필요할 때는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된답니다. 그나저나 한라산 볶음밥 비주얼부터 장난 아니죠? ㅎㅎ​

>

​매장에는 귀여운 인어공주가 그려져 있었어요 ㅎㅎ 왠지 친근한 비주얼의 인어공주였어요. 통통하니 귀여운 뱃살도 있는 인어공주더라고요. 맛있는 집은 추억이요, 맛없는 집은 경험이라라는 명언도 적혀있었어요.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네요. 좋으면 추억 나쁘면 경험이니까요. ㅎㅎ​

>

​메뉴는 돌문어 해물볶음, 돌문어 덮밥, 해물볶음 이렇게 3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어요! 돌문어 해물볶음은 2인 기준 43,000원, 돌문어 덮밥은 1인에 15,000원, 해물볶음 2인 기준 30,000원이었어요! 거기에 볶음 종류는 한라산 볶음밥까지 즐길 수 있었어요.​

>

​저는 친구들끼리 방문해서 다양하게 주문해보았어요. 해물볶음 2인을 주문하고 그다음 볶음밥도 볶아 먹었습니다. 그리고 돌문어 덮밥 도 주문해서 같이 즐겨주었습니다. ㅎㅎ​

>

​한 쪽에는 돌문어 효능이 쓰여 있었어요. 타우린도 들어가 있어 해독작용과 피로회복에 좋고, 얼굴에 생기도 돌게 하고 변비에도 효능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서 당뇨병도 예방해준다고 하네요. 혈압에도 좋고 시력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정말 건강한 재료가 아닐 수 없을 것 같아요.​

>

​주문한 해물볶음이 먼저 나왔어요. 매콤해 보이는 비주얼이 저를 사로잡았는데요. 싱싱한 해산물들을 매콤한 양념에 슥슥 볶아 먹으면 그 맛이 아주 기가 막히잖아요? ㅎㅎ​

>

​무엇보다 이곳에 와서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기가 막힌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힐링이었어요. ㅎㅎ 매콤한 양념이 너무나도 먹음직스럽게 보였습니다.​

>

​어느 정도 익은 해산물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ㅎㅎ 탱글탱글 쫀득쫀득한 식감이 제대로 살아있는 해산물들이었어요. ㅎㅎ 확실히 싱싱해서 그런지 해산물의 맛이 정말 대박이었어요. 싱싱한 바다를 그대로 입안으로 넣는 기분이었거든요.​

>

>

​소라 같은 애도 빼내서 먹기 좋게 잘라주었어요. 쫄깃한 소라는 특히 싱싱할 때 먹어야 비리지도 않고 맛도 좋은 거 아시죠? 조금이라도 안 싱싱하면 확실히 맛이 다르잖아요. ㅎㅎ 여기는 싱싱한 재료를 써서 그런지 싱싱함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

>

​그리고 먹음직스럽게 익은 해물볶음을 즐겨줍니다. ㅎㅎ 매콤해 보이는 비주얼이 저를 미치게 만들더라고요. 해산물에 고스란히 배어들어 그 맛을 고스란히 제가 느낄 수 있었는데 싱싱한 해산물과 어우러지니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어요.​

>

​그리고 따로 주문했던 돌문어 덮밥이에요. 돌문어 덮밥은 이렇게 밥과 양념이 나오는데 양도 엄~청 푸짐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ㅎㅎ 양도 푸짐해서 정말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같았어요. 친구들이랑 여럿이서 가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

​돌문어 덮밥을 슥슥 비벼주니 비주얼이 정말 대박이더라고요. 보기만 해도 매콤해 보이는 비주얼이라 정말 군침이 절로 도는 비주얼이었는데요. 보기만 해도 이렇게 안달이 날 수도 있구나 하는 걸 느껴보았어요.​

>

​싱싱한 돌문어가 들어가서 그런지 맛도 일품이었는데요. 이곳이 원조라서 그런지 확실히 맛도 남달랐어요. ㅎㅎ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도는 게 자꾸만 당기는 맛이었거든요. 이곳만의 매력이 있어서 또 생각날 것 같은 메뉴였어요. ㅎㅎ​

>

>

​그리고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한라산 볶음밥도 볶아주었습니다. ㅎㅎ 우선 양념에 밥부터 슥슥 볶아주시더라고요. 볶아지는 냄새부터 고소한 게 벌써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

>

​그리고 한라산 모양으로 모양을 만들어 주셨어요. ㅎㅎ 정말 깨알로 안에 분화구 모양까지 있더라고요. ㅎㅎ 이래서 한라산 볶음밥이구나! 했어요. ㅎㅎ먹음직스러운 빛깔의 볶음밥이었는데 모양도 만들어주니 특별했어요.​

>

​그리고 그 위에 계란물을 부었는데 비주얼이 그때부터 아주 대박이더라고요. 마치 정말 화산이 폭발하듯 볶음밥을 따라 용암처럼 계란 물이 흐르더라고요. ㅎㅎ 비주얼부터 미쳤던 한라산 볶음밥이에요. 처음에 이 볶음밥을 봤을 때 저건 꼭 먹어야 해! 했는데 제주 우도 맛집에 와서 제대로 먹어보네요.​

>

>

​계란물을 불어주고 나서는 그 위에 치즈까지 뿌려주십니다. 정말 배우신 분.. 맛도 비주얼도 이건 대박이구나 싶었습니다. 계란에 치즈까지 들어가니 맛이 얼마나 고소할지 상상이 가니 군침부터 또 돌더라고요. ㅎㅎ​

>

>

​그리고 조금 기다려주면 치즈가 자연스럽게 녹거든요. 먹음직스럽게 익은 계란과 치즈, 한라산 볶음밥의 비주얼.. 정말 끝장나죠. ㅎㅎ 솔직히 여기 오면 돌문어와 이 한라산 볶음밥은 먹어줘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원조가 괜히 원조가 아니니까요.​

>

​계란+치즈+한라산 볶음밥을 한 번에 떠서 먹어주었는데요. 맛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매콤함도 중화되고 계란과 치즈가 들어가서 정말 고소했거든요. 거기에 볶음밥까지 있으니 든든하기까지 하고 맛도 기가 막혔어요. 역시 한국인이라면 마무리는 볶음밥만 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제대로 된 음식까지 즐기니 벌써부터 힐링이 제대로 된 것 같았어요.​

>

​그리고 마무리는 정말 아름다웠던 우도 바다에요. ㅎㅎ 딱 이 경치를 보니 힐링이 정말 제대로더라고요. 우도에 오시면 돌문어와 한라산 볶음밥은 꼭 한번 드셔보세요.​

●주소. 제주 제주시 연평리 2512-1●전화. 010-7762-7754●영업. 매일 10:30 ~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