ᄒᄒ 오랜만에 하루에 두 개 답장하네요~~~어제 일부러 일찍 일을 마치고 칠성시장으로 향했습니다.~일 발렌타인데이라 그런지 원래 사람이 많았는지 차가 많이 막혀서 놀랐습니다어떤 아저씨는 싸움만 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ᄒ칠성시장에 왜 갔냐면 여기 아기장난감이나 싸게 파는 곳이 있거든요.~~테크에 있는거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뭐 살까 고민했는데 도저히 무리일것같아서 지원마망이랑 통화한 결과 폴로로 말 할 계산대를 사오라고 해서 물어보니까 없어서..ᅲ 젤 젤젤젤젤젤젤에 가장 큰 가게에 갔었는데, 혹시나 하고 나오고, 전에 가게에 갔는데 너무 좋아서~~후후 만 9천냥 현금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지원 마망이 만 8천원에 마트 팔던데 지금 찾아보면 인터넷 최저가보다 츄에메 쌉니다~www 그래도 그게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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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감 있는 큰 비닐봉에 담아줍니다.~을지원을 안고 즐거웠군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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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안인형을 안고서 즐거워 보이네요. 손에 누르면 투완의 노래가 나와요.그런데 노래가 너무 짧게 흐르고 있습니다 저 녀석은 1만 6천 5백원에 샀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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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뽀로로 말하는 계산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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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서 껴안고 난리네요.뽀로로도 잘 안보고 굉장히 좋아지기도 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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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입니다. 스티커를 붙여주면 끝!!!어디가 대체 말하는지 찾으면 계산대 왼쪽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사과 4개 주세요~이런식으로 말할게요~ᄏᄏ
을지원이가 두돌 선물 초이스 잘 도착했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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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하고 풀어 보면 건전지가 들어가지 않았어요 ᅲᅲᅲ보다에 의해서 단 3건전지가 들고 집에 있는 자동 방향제를 떼고 봤습니다. 오늘 집에 갈 때 사지 않으면 안 되면 잊다가 쓰다 보니 생각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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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인형과 뽀로로라는 레지알을 가지고 놀고 있네요.지원양! 제발 엄마 귀찮게 따라다니지 말고 혼자 놀아줘~~ 알았지?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