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Hidden Figu res)_(21.05.01#30)[넷플릭스 추천영화] 비전

인종차별에 대한 기사를 함께 보면서 아이들에게 소개한 영화가 2편 있다.오늘 소개하려는 히든피겨스, 또 하나는 그린북스

그린북은 흑인 유명 피아니스트가 백인 운전사와 순회공연을 하면서 겪는 인종차별과 두 사람의 우정을 그린 영화다.

그런데 두 편 모두 그 당시 넷플릭스에서 보지 못하고 유튜브에서 요약한 영상만 확인했다.정말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히든 피겨스가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오늘 영화를 망가뜨렸어.

재미와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영화라 8살짜리 오예스와 조만간 보려고 한다.

https://youtu.be/BZ8f2Qokujshttps : // youtu.be/J9G4rnY3KSE 히든 피규어 스 2부 입니다!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피드백도 많이 남겨주세요!!#히든피겨스케이팅 #영화리뷰의 결말을 포함한 #인종차별다른 영화리뷰를 보고 싶다면? (무료) 구독하기 http://bit.ly/2UT0fAlyoutube

영상 요약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나머지 두 여성의 이야기도 진한 감동을 준다.

넷플릭스에서는 이 영화에 대해 이렇게 짧게 소개한다.커피포트도 회의 참석도 화장실도 허용되지 않았다.하지만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위기의 NASA를 구한 세 명의 흑인 여성. 그들이 쏘아올린 새로운 대답이 우주를 넘어 미래로 향한다.세상을 놀라게 한 위대한 감동 실화. 주인공 세 명은 흑인이라는 차별을 깨고 자기 분야 최초로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선구자적인 여성이다.

첫 번째로 소개할 여자는 캐서린 존슨천재 수학자인데도 흑인이라는 이유로 임시 직원으로 일한다.

러시아 스푸트니크호 발사에 쫓기고 있는 미국 NASA 우주선을 발사해 귀환시키려면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궤도 계산이 필요하지만 해석기하학을 할 줄 아는 캐서린 존슨이 투입된다.

유색인은 백인이 마시는 커피를 함께 마실 수도 없다.따로 커피포트를 써야 하고 화장실도 유색인종 전용 화장실을 써야 한다.

캐서린 존슨이 근무 중 긴 시간 자리를 비우게 돼 그 이유를 안 NASA 수장이 유색 인종 화장실 팻말을 부순다.커피포트에 붙인 유색인종 전용 스티커도 떼어버린다.

IBM 컴퓨터가 NASA에 도입되면서 캐서린은 설 자리가 없어진다.다시 전산실로 이동했지만 절체절명의 순간에 캐서린이 필요하고 캐서린의 활약으로 우주선 발사와 착륙이 성공한다.

그가 불평등에 맞서 싸운 장면은 정말 가슴 아프고 통쾌하기도 하다.

두 번째 여성은 도로시 본전산원에서 주임 부재로 주임 역할을 하며 직원을 잘 이끌고 있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로 주임으로 승진하지 못한다.

IBM 도입에 발맞춰 컴퓨터 언어 포트런을 학습하고 IBM을 관리하는 부서의 주임이 돼 30명의 직원을 거느리게 된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여성은 메리 잭슨 NASA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싶지만 흑인 여성이기 때문에 도전조차 할 수 없다.이수해야 할 교육이 있는데도 흑인들에게는 접근조차 할 수 없게 돼 있다.그 불평등을 깨고 나사 최초의 흑인 여성 엔지니어가 된다.

영화에서는 흑인들이 인종차별 철폐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볼 수 있다.

온건하게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최고가 되는 모습을 보여 인종차별을 하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사람이 있고, 시위를 통해 평등을 쟁취하려는 사람도 있다.

지난 몇 년간 특히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다시 심해지는 상황에서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든다.

우리 사회에도 만연한 인종차별 백인은 우호적이고 호의적이지만 동남아계 사람들은 무시하는 태도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명심해 본다.

오예스와 넷플릭스에서 꼭 히든피겨스를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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