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5 1071004 GIVENCHY (지방시) 선글라스

 안녕하세요 안경 리뷰하는 명철 씨입니다다들 크리스마스 이브를 잘 보내고 계세요?이전의 어느 이브와도 같은 분위기는 아니겠지만, 여러분이 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

오늘 리뷰를 진행하시는 모델은 프랑스의 고급 토탈 패션 브랜드 지벤치(GIVENCHY) 선글라스 1351071004 입니다.

감상해볼까요?

전체적인 컬러는 지인 – 한펄 아쿠아 컬러 입니다. ‘아쿠아’의 이미지는 다양하겠지만 여러분이 생각하고 떠올린 ‘아쿠아’ 그 컬러입니다.:) 잘 떠올랐어요~!

샅샅이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다리: 대담한 두께, 채워지는 아름다움.

명품 안경은 예나 지금이나 두꺼운 발을 굉장히 좋아했어요 안경 소개문을 읽다 보면 굳이 대담한 혹은 과감한 두께라고 표현해 창의성을 홍보하곤 합니다.그래서 저도 ‘대담한 두께’라고 대담한 표현을 해봤습니다 하하

그런데 태평양처럼 다리만 두꺼우면 허전하잖아요?두꺼운 안경테 아래위로 얇은 아쿠아 컬러 라인을 ‘생동감’스럽게 그었네요.(응용기출 성공 ^_
안경 전체에 흔들흔들한 기우뚱

확대해서 보시면 펄느낌이 더욱 진하게 나와요~

안경 전체에 골고루 골고루 떨어졌어요. 펄ㅅ…(그만둘게요)안경테 재료에 따라 다리에 철심을 넣어야 하는 재료가 있는데, 이 선글라스로는 다리 철심에도 펄 느낌이 더해져요. (다리 철심에 펄이 들어간 모델이 드문 게 아니에요~)
낮은 코받침

코받침이 거의 없이 낮아요.왜 그런지 아세요?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지방시는 프랑스 회사입니다.”
무슨 엉뚱한 소리예요?정답은 서양인의 코에 맞게 제작되었기 때문이죠.동양인보다평균적으로코가높은서양인의신체구조에맞게제작되었기때문에이선글라스처럼코받침이많이낮은모델이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서

이런 브랜드가 있죠?스포츠 고글로 유명한, 미국의 OACLEY (오클리)입니다.오클리에서 나오는 많은 안경은 코 막힘이 낮고 콧날이 그다지 높지 않은 이상 렌즈가 뺨에 닿아 불쾌감이 있습니다.~실착은 불가하나 인터넷으로 구매시 주의바랍니다.~물론 방법은 있습니다. 코패드를 별도로 설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지방 때 선글라스만 리뷰를 하려고 했는데 다른 얘기까지 같이 해버렸네요. 약간 소위트했죠?이상 오늘의 클래식 안경 리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에요.
몸 관리, 마음 관리가 필수입니다 😀
_명철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