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6 세부 대가족여행 / 1일차 / 에어부산 BX715 / 샹그릴라 막탄 / 더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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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왔다!! 어떻게 성인 10명의 학생 두명 도합 12명의 대가족 여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ㅈㅈ 군의 가족과 ㅈㅈㅈ의 친구들과 그의 가족. 웬만한 일이라면 다시 한번 물어보는 우리 조합 킬킬. 진주투어의 역대급 인원이 함께 세부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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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지각하는 울다쉬리들, 한마음으로 뭉치려고 했는데 체크인 중에 딱 맞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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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흔적각자의 사정이 있기에 면세품 찾기, 면세점 구경을 하고, 밥 먹고 탑승동 게이트에서 만나기로 하고 흩어졌다. 나는 진서, 혀노 와 함께 면세품을 찾아서 화장품 사고 탑승동에 가서 라운지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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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즐기고 있던 엄마와 아람다슬 신용카드로 라운지 찬스 카드를 놓고 온 혀놀이는 진서에게 거짓말을 당했나.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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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오픈 시간에 맞춰서 왔는데 벌써 게이트 마감한다고 방송해! 우리 제주도 갈 때 생각난다.언제나 같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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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놓을 수 없는 단체사진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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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떨어져 편의상 전진과 함께 세부로 가는 에어부산은 시간대와 장소 간격에도 만족했다.아시아나 777보다 자리의 간격 더 넓은 듯 비행 시간도 11:25~15:10으로 가족들과 함께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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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단 한잠도 못자는 몰카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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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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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축축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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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공항이 3번째인데, 낮에 도착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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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세대에 타고 샹그릴라에 이동!​※세부 막탄 공항에서 샹그릴라까지 택시로 200페소 정도 나왔지만 100페소 더 줘야 한다며 300페소 줬다. (왜 시문인이라는 생각이 안나는데,, 공항에서 가는 것 때문이었지? 추가로 내는 돈은 기사 나름일꺼야.) 우리 택시는 받지 못했고 다른 택시는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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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 들어갈 때마다 차 문을 열고 탐지견이 검사를 하는데 우리는 이 시간을 기다렸다. (웃음) 진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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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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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에 방이 4개여서 체크인만 30분 이상 걸렸어요. 독레프핏크앗프 차 6시에 예약을 해놨었는데, 리조트에 5시에 도착해서 체크인 끝나니까 5시 50분^^10분 만에 갈아입고 로비에서 만나기로.더워 죽겠는데 시작부터 서두르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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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픽업을 타고 한숨 돌리며 세부의 첫인상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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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다리가 부러질수록 더 클랩 조였어요.(후기에는 따로) 오다가 망고를 파는 매장을 보고 찾다가 웬놈들이 더 싼데 알려준다며 계속 쫓아왔다. 진서가 싸게 팔기로 유명한 할머니 집이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돌아가니 그곳까지 쫓아와서 계속 팁을 받으려고 씩씩거렸다. 하지만 무시해 주지 않아! 망고와 망고스틴을 싸서 다시 드롭 차량을 타고 리조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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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써니 환갑 기념으로도 진서 효노 결혼 1주년이기도 하다 방 예약할 때 하고 놓아 쇼트 케이크와 와인을 하나씩 넣어 주었다. 엄마 방에 모여서 짠 망고맛탕.(와인과 케익은 노맛)

세부 샹그릴라 막탄리조트 & 스파 디럭스룸 트윈베드 / 킹베드 / 욕실 세면대가 하나라는 점이 아쉬웠다.

※나의 방은 예약할 때, 트윈 베드+한명을 추가하고 간이 침대 하나를 옆에 두었다. 어머니 방은 킹베드인데 리조트에 와서 얘기했더니 그 소파가 소파베드라고 펴서 쓰라고 했다. ​ 현장에서 엑스트라 한명 추가 비용은 침대+아침 하루 2455페소(부가세 별도로 안 붙것)​ 예약할 때 미리 추가하는 것이 훨씬 이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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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돌아와 아람다슬과 다정하게 엑스트라베드를 이용한 사다리를 타고 맥주를 한 잔 마신 뒤 잼 쿨. 피곤한 여행의 첫날이었다. 모두에게w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