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엄마유치원 정리 – 전시 ..

공연과 영화를 정리하고 이어서 정리하는 전시체험.전시와 체험공간을 다시 나누어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지만 일단 직관적으로 전시 또는 뭔가 전시된 것을 보는 활동이 주를 이루면 분류해 정리했다. ​ 1. 수원 광교 박물관, 수영장에서 가까워서 수영 끝나고 바로 김밥 두개 사가던 기억.엄마, 유치원의 첫 박물관, 제멋대로 방문한 날 시간이 잘 맞아서 어린이 체험실에 들어가고 체험도 40분간 나왔다. 동생을 데리고 다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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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친구가 미술관의 양지쪽에 있는 친구가 미술관의 추천을 받아 가족 넷이 주말에 갔다. 약간 엉뚱하지만 아이들이 보기엔 딱 맞는 미술 전시가 이루어지고 아이들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이날의 첫 방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3번 가고 주변도 추천하느냐. 후기를 보면 값에 비해 전시량이 너무 적어서 볼 것이 없다고 하지만 나는 전혀 보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한다. 뭘 보든 이래라 저래라 할 얘기가 많은 엄마 유치원에선 상황이 좀 다르다. 밖에 놀이터도 너무 좋고! 묘미는 전시의 끝에 있는 방. 사진찍는것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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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에 의한 박물관, 아버지 회사 근처에 있는 박물관이라 지도를 보고우연히 발견해서 그대로 방문한 곳.서초구민이라면 할인이 된다며 사람이 거의 오지 않아 꽤 추웠다. 1시간 정도 보고 근처의 아버지 회사에 가서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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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백남준 아트 센터, 경기도 기흥 역 근처에 있는 아트 센터. 우리는 가까운 지앤아트 스페이스에서 함께 갔었는데, 두 번째 방문이었다. 입장 무료이면서 내부 퀄리티가 너무 좋다. 도서관도 있고 읽을 책도 있습니다. 유치원 단체 관람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짜로 많이 옵니다….여기서 보고 지앤 아트 스페이스 1층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하면 좋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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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에르제 몹시와 나는 예술 탐사단에 처음 간 날. 버스를 갈아타고 간 날인데 재미있는 그림이 많아서 보고왔다. 아이의 나이에 맞게 볼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선택하면 크게 실패하지 않을 것 같다.특히 집에 어릴 때부터 피겨가 있어서 익숙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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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LINE풀레그스이프스토아 이태원에 있는 매장이지만 전시 공간이 함께 있고 재미 있게 구경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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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슬람 사원, 전시는 없지만, 여기 왜 있었을까. 사진 게재하는 김에 지나가. 사찰 내부는 보지 않고 주변에 충분히 볼 것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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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홍대 KT&G 상상광장의 사진 전시였던 것 같다. 전시를 잠시 둘러보았기 때문에 사진으로만 된 전시를 잠시 바라보며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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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과학관-하동군 지리산 생태 과학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가서 아주 만족하고 나온 생태 과학관.마침 세계 곤충 전시를 하고 책에서만 읽지 않던 거대한 동남아의 곤충들의 실물을 보고 왔다. 살아있는 나비들도 많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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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치에챠무팡덱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갔다가 때마침 드라마 촬영이 있고 무료 입장.옛날 생활양식을 그대로 여유롭게 보는 그 자체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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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또 간 친구가 미술관의 이번에는 아트 반 체험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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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안소니 브라운 행복 극장전&아트 반 체험·한가람 미술관 아트 반은 사전에 예약하고 참여할 수 있어 이름이 리토우루, 프리다 칼로였던 것 같다. 평일 낮에 진행되는데 초등학생과 손을 든 친구들도 많았기 때문에 체험학습을 신청한 친구들도 있었다. 아트 반에서 비바 친구 뮤지컬의 프리뷰 공연을 15분간 펼치기도 했다. 찾아보면 이런 양질의 공연과 전시가 많이 있다. 전시 퀄리티도 좋고, 책도 많이 있고 배고파서 이제 정말 나가야 할 것 같은 때까지 버티면서 책을 읽은 기억 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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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엘베 출발 레 형형색색 깔깔과 나는 용인)상상의 숲에서 열린 특별전 아트 반을 연속으로 자주 참여하다 보니, 정말 잘하고 편하게 잘 하고 왔다. 전시도 재미 있고, 둘이서 끝까지 느긋하게 풀것이 생겼다. 어린이를 위한 큐레이팅이 아트클래스 끝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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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친구가 미술관(또!!!이번에는 방학이였던 동생과 함께.방학이라 그런지 이번에 친구가 많아서 그렇게 재미있게 놀지 못했다. 놀고 있는 것을 보고 우리 지하 주차장에 꾸며볼까 생각했다. 어딜 가나 그림 그리며 기다리는 아가씨들. 그림 그리기를 적극 장려한 것은 정말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기다리는 시간이 편하다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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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예술의 전당 지하 전시 예술의 전당에 발레 공연 보러 갔을 때, 거기 아트 반 하는 아이들이 해서 둔 상설 전시(그러나 때마다 바뀜)을 잘 보고 있던 딸들. 엄마, 난 이런 거 언제 해보지? 재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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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DDP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전말이 필요 없다. 디즈니의 열렬한 팬이라 그 애니메이션의 제작 과정을 보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 엄마인 나에게도 신기했던 과정. 대낮에 버스를 타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찾는 일도 이제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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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판교 현대 아동 도서의 미술관 그림책 너무 좋아하는 딸에게 정말 좋은 공간. 여기도 정말 단체관람 시간을 피해서 또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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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장욱진 고택 장욱진의 상자 속의 이야기라는 전시가 있었다. 한여름에 별세계에 들어선 곳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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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빨강 머리 앤 전시-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평일 낮에 가서 조용히 지켜보고 온 전시. 포스터를 받아 오거나 마음에 드는 그림은 사 와서 집에 걸어 두었다. 아트포스터를 사서 걸어놓는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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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움을 어디에 둬야 하거나 여행에서 따로 모을지 고민했지만…결국 바다의 생물들의 전시장 아닌가. 싶어 엄마의 고향인 부산에 갈 때마다 들러 몇 시간씩 놀고 나오는 해운대의 씨라이프.갈 때마다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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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경기)어린이 박물관, 평일 낮에 한산할 때 가서 관람하는 즐거움.정말 최고의 공간. 관리가 잘 되어있고 재미있는 것도 많다. 이곳도 아이들의 단체관람이 끝나는 시간이 진정한 엄마 유치원의 즐기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120㎝이상 입장 가능한 사람 놀이터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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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과천 과학관 한번 가지 않으면 못 가면 겨울이 되어 간 과학관.다리가 아플 때까지 돌아다니며 보고 왔다. 하루에 다 볼 수는 없고, 마음에 정한 바를 열심히 보고 나온다. 그나마 괜찮은 식사도 좋았다. 다시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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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을 다녔고 성남 잡월드에서도 전시를 보고 왔다. 잡월드에도 상설전시가 있습니다.일년 내내 전시는 아주 재미있을 정도로 많이 보았다. 1주 혹은 2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전시, 공연을 보러 가지 않으면 했지만 이렇게 씌어 보니까 전시와 공연, 영화가 모두 거의 40개이다. 정말 꽉 찬 한 해였음을 이렇게 다시 한 번 돌아본다.체험 공간과 여행 장소도 정리해 보자. 2번째라고 부모님과 유치원에 갈 때도 좀 참고해서 볼까.많은 생각이 스쳐가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