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짝놀랐습니다시즈 – 말이 좀 더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바로 2019스타 럭스 패밀리 세일이 드디어 내일로 다가온 것입니다 10일정도 전부터? 이미 수많은 카페나 웹사이트에서 기대감을 나타내는 글들이 정말 많았어요! 덕분에 저도 어떤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지, 세일 폭은 얼마나 큰지! 궁금한 게 많았는데 빨리 다녀온 생생후기 보여드릴게요
참가브랜드는 위의 포스터에서 확인가능하지만, 제가 애정하는 브랜드는 상당히 많습니다.내사랑 너의사랑 판도로도 있고 게스랑 올리비아버튼 아가타 모니카비나더 무스너클 에탐 브릭스 랭커스터 알드레펫 쿠스미티 아이포 등 – 헉헉 일일이 쓰기도 힘든데!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이 기다린 것 같아요. ♥
스타 럭스 패밀리 세일 2019.10.31(목)오전 10시-오후 7시 2019.11.01(금)오전 10시-오후 5시 삼성동 도심 공항 3층 그 페루리치에콤벵션
위치는 도심 공항 3층에 위치한 그 페루리치에에서 열리고 내일과 모레 오픈 시간이 조금 다르니 참고하고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3층에 오르니 정면에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보이는데 가방과 외투 등은 필수로 맡기지 않으면 입장할 수 있으며, 쉽게 폰과 지갑만 가지고 들어가는 게 쇼핑하기도 편합니다
보관하는 아우터와 가방은 이렇게 번호가 붙은 봉투에 넣어 그대로 보관되어 있으며, 나가실 때 번호를 확인하신 후 받으실 수 있습니다:(번호는 팔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오늘은 3시 문이었지만 3시 반경 도착한 결과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보는 즉시, 정말 눈치 싸움이 시작되겠구나 싶었는지 내일과 모레는 더- 많은 분이 올 수 있을 거요-
여기서 스타럭스 패밀리 세일을 즐기는 팁을 하나 드린다면, 입장하면 판도라와 구찌 시계 번호표를 각각 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인기 구역은 인원 제한으로 순서대로 입장해 보실 수 있습니다만, 가장 인기 있는 것은 판도라고 합니다.이 외구찌 시계(+외게스나 올리비아 버튼 등 시계) 쪽에 번호표를 찍는 곳이 있어서 다른 지역은 줄을 서자 조금 기다렸다. 들어갈 수 있을 정도였어요.
가장 입구 근처에는 킨키로봇으로 아그리돌과 베어브릭이 가득) 베어브릭도 마니아가 너무 많아서 수집하기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싸게 얻을 수 있다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번호표를 뽑아놓고 들어간 구역! 구찌 / 브리스톤 / 캐럿 / 게스 / Gc / 올리비아 버튼 / 웰더 / 노멀 / 클래스 시계와 쥬얼리들이 많았습니다 이날은 번호표를 받아 놓고 조금 기다렸다.들었지만 구역 안에 들어가도 나란히 15분 동안 기다렸다 인원수를 줄여서 안으로 안내한 거예요.기다리는건 지루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면 좀 복잡하게 구경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시계 가격대를 보면 정말 놀랍죠! 만원에서만원정도:)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이 모였던 구찌 주얼리(목걸이:) 목걸이나 팔찌, 귀걸이 등 매우 다양하고 요하네스화 뿐만 아니라 위에 정가도 적혀 있어서 얼마나 할인이 되었는지 금방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귀걸이는 단순한 디자인이 주로 많고 링은 독특한 디자인이 많았다:)가격은 기본적으로 50%정도 할인된 가격이 많았습니다!
구찌 시계는 디자인을 고르면 이렇게 포장해 준 🙂 저를 위해서도 좋지만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가장 인기가 높았던 판도라는 진정이 거의 2-만원이었습니다! 그 처음 들어갔을 때의 입장의 번호 표가 600번대 초반이었지만, 선택한 것은 700번대 중반,,,:0판도라 노리는 분들은 오픈하자마자 곧바로 들어가지 않다고 얼마의 대기는 생각하고 가야겠어요 역시 인기 아이템을 구하는 길은 쉽지 않다.
판도라에 비하면 조금 한산한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사람은 많았던 아가타! 목걸이 예쁘고 정말 많군요 싼 것은 15,000원에서 대부분의 30,000원 정도 없어 그냥 이대로 모두 쓸어 넣어 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호홋
그리고 이제 1개, 대박, 모니카 선임 다 가격을 보세요!프렌드십 팔찌 만원/만원 그리고 원석의 팔찌는 10만원 제곁에 있는 다이아몬드 목걸이 12만원, 실화입니다…?
주얼리를 계속 보고 신발을 보러 레페토에 갔는데 여기도 할인율로 어마어마해요! 최대 89%할인과 거의 10만원으로-사이즈만 맞으면 그대로 구입해야 할 판.
착화도 가능하지만, 한국사이즈를 알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어 편하게 견학도 좋았고요 :)잘 인기 사이즈는 230-240 신으면 레페토도 입장하자마자 급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집에서 자주 마시는 디톡스티! 쿠스미티도 있고 커피가 빈 커피류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같이 간 민지는 커피 득:)
알드 슈즈는 만원에서 다양하게 있고 구경하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저도 알도를 너무 좋아해서 찾아봤지만 제 사이즈로는 부족해요.-아이고 -아
들고 다니기 편한 레스포삭도 빼놓을 수 없어요.균일가 특가로 선보이며,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으면 그대로 넣기만 하면 됩니다!
끝에 무스 너클 ♥ 지금 유행하고 있는 샷 패딩류도 다양하게 상 스타일의 겉옷도 있었지만 250만원 정도 하는 외투가 40만원:0, 정말 나누어 인솔 야단입니다. 후후후
키즈 패딩도 있어서 알아봤더니, 키즈 제품은 정가 8-90만원권이 20만원 정도였어요:)디자인 정말 귀여움 ♥
처음에는 주목한 브랜드 위주로 봐야지 했더니 할인폭이 너무 크다 보니 다른 브랜드까지 보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 할인 외 순면의 냅킨 엘마 생리대에서는 인스타그램 캐어나 네이버 스토어를 붙이면 중형 4개입의 냅킨 증정 행사도 하는데 간 김에 그동안 잘 가지고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우리 모두 즈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