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간염 연관 간암, 뒤늦은 진단으로 치료기회 놓쳐

국내에서 진단되는 C형 간염 관련 간암 환자 중 상당수는 여전히 늦은 시기에 진단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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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암학회 기획위원회는 국내 C형 간염에 대한 인지도, 치료 성적 등에 대해 체계적인 고찰을 더 시행했다. 그 결과 한국에서 2018년 1만 811명이 새로 C형 간염이라고 진단되어 2017년 6월 C형 간염에 대해서, 전두 감시가 시작된 이후 매 분기별 새로 진단 받는 환자 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의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지도와 검사 여부 조사 연구에서는 C형 간염을 들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6%, 검사를 받아 본 적이 있는 경우는 9%로 C형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지도 조사에서는 C형 간염의 감염 여부를 알지 않은 경우가 65%로 나타났다. C형 간염 치료 및 치료 성공은 간 암 발생의 위험을 낮출 보고된 데다 한국의 실제 진료 환경에서 경구용 약제를 사용한 C형 간염 치료 성공률은 93.0%-99.5%로 나타났다. C형 간염은 혈액 검사로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최근에는 2-3개월의 비교적 짧은 기간의 약제 복용으로 치료할 수 있다, 치료 성공률도 매우 높다. 따라서 미리 C형 간염 감염을 확인하고 감염된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간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형 간염 관련 간 암 환자를 분석한 연구에서는 5명 중 4명은 간 암 진단 전 C형 간염 치료료크이 없어 미리 치료의 기회를 놓친 후 진단의 경우 확인됐다. 대한 간 암 학회는 “이번 연구에서 한국에서 진단되는 C형 간염 관련 간 암 환자의 대부분이 여전히 더디게 진행된 진단인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1964년 이전 출생한 분들이라면 C형 간염 감염의 유무를 사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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