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미드 추천 익스팬스(The Expans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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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스(The Expanse), 2015제작:마ー크포고스, 호크 수컷 비방 소송:Syfy출연:토마스 제인, 스티븐 직구, 쇼레 아미야 다스이루, 도미니크 티포, 카스엥파, 웨스 차 댐, 차드 콜만

SF하미드 펜스, 지구의 자원이 고갈되고 태양계에 진출하는 200년 후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다양한 세력이 견제하며 대립하는 과정을 현장감을 가지고 표현하고 있는 작품입니다.낯선 세계관 속에서 알 수 없는 수많은 고유명사가 쏟아져 처음에는 좀 혼란스러웠지만, 극의 무대를 표현하는 요소들을 하나씩 연결하면서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빠지게 된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상 행성에서 가상의 우주 종족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진행하는 그 동안 경험해 온 우주물과는 달리 지구의 자원 고갈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통해 일어날 수 있는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어 작품에 몰두하여 감상하게 됩니다.(*그럴 수도 있다는 느낌을 주는 부분에서는 최근 감상한 SF미들레볼루션이 떠오르기도 한다…)국가의 개념이 사라져 유엔에 통합된 풍요로운 지구. 독자적인 군사정권으로서 세력을 형성하고 그들을 견제하고 척박한 환경의 화성. 그리고 지구와 화성에 광물과 얼음을 공급하는 벨터. 다른 상황에 처한 다양한 사람들이 무력과 정치를 통해 대립하는 과정은 SF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지구와 화성에 중요한 자원을 공급하면서도 그들에게 노예처럼 대접받는 벨터. 물과 공기가 부족한 가혹한 환경 속에서 산소결핍으로 인한 뇌손상과 중력을 견딜 수 없는 신체 등의 문제점을 지닌 채 정상적인 생활환경을 위해 자주독립을 갈망하는 그들의 모습이 은근히 신경 쓰이는 작품 익스팬스였습니다.